오래된 물건들, 오래된 향기, 오래된 그 자리.......
나는 그 자리(현재)에 서서 그것들을 느끼며 생각한다.
그리고 작은 상처, 작은 기쁨, 알게 모르게 우리 가슴에 흔적을 남기고 지나가는 일상의 시선을 그린다.
그럴 때면 어린 시절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리던 때의 마음처럼 정겹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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